[작가] 이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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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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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 아나운서.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4강 진출의 역사적인 순간을 삑사리(?)로 함께 했다. KBSN과 KOVO가 중계권 연장 계약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최소 6년은 배구 중계를 더할 수 있게 됐다. 누구보다 배구에 진심인 캐스터. 배구에 대한 애정으로는 감히 1등이라 자부한다. 그럴듯한 미사여구보다는, 투박하더라도 시청자와 배구 팬의 마음을 잇는 중계를 하고 싶다. 올여름 사랑하는 딸을 얻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나은아 사랑해! 아, 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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