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원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 관악산에 있는 태고종 관음사를 3대째로 물려받았던 고 정유성 주지스님의 막내딸로서 1964년 추석 전날 아침 7시에 이 절에서 태어났다. 정원자의 대표 상품 슬픔을 품은 한 줄기의 칼바람 15,200원 (5%) '슬픔을 품은 한 줄기의 칼바람'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