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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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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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전남 강진 울바우에서 태어났다. 1992년 『한국시조』 신인상(시조), 1994년 월간 『현대시학』 시 추천을 받았다. 시집으로 『적막을 줍는 새』, 『풍경인의 무늬여행』, 『비등점』, 『뿌리는 아직도 흙에 닿지 못하여』, 『왜가리필법』, 『묵언의 힘』, 시사진집(공저, 사진가 유병용)으로 『따뜻한 손』, 『우아한 반칙』 등이 있다. [역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OICA 국제봉사단원으로 파견되어 우즈베키스탄의 서부 도시 누쿠스의 카라칼팍국립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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