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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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윤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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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교사로 일하면서 느낀 점과 경험한 일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다. 학교생활이 늘 재미있고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생각을 조금 바꾸어 노력하면 좋은 경험의 장이 될 수 있다. 즐겁고 유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계속 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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