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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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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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혼자 일하고 잘 쉬고 잘 노는 일러스트레이터. 마포구에서 1인 가구로 10년째 방랑 중이며 요즘은 바다가 보이는 도시에 살아 볼까 고민하고 있다. 사실 그림 그리기보다 수영, 등산, 자전거 타기를 더 즐기는 것 같다. 저자의 친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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