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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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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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동물병원에서 고양이 진료를 전담하고 있다. 매일매일 고양이를 관찰하고, 이해할 수 없는 모습들에 괴로워하며, 오늘도 부족함에 할 수 있는 것은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임상 수의사이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고양이는 집에 사는 친구 ‘하루’라고 생각하는 바보 수의사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뮤턴트 [프로페서 엑스(X)] [미스틱] [비스트] [세이버투스]를 담당했다. 생명체의 비밀과 진화, 과학의 발달에 힘입은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업은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수의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까, 궁금해하는 친구들을 위해 수의사의 세계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글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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