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함명춘 관심작가 알림신청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빛을 찾아나선 나뭇가지』 『무명시인』 『지하철엔 해녀가 산다』를 냈으며, 편운문학상을 수상했다. 함명춘의 대표 상품 지하철엔 해녀가 산다 9,000원 (10%) '지하철엔 해녀가 산다' 상세페이지 이동 빛을 찾아나선 나뭇가지 10,800원 (10%) '빛을 찾아나선 나뭇가지' 상세페이지 이동 종 10,800원 (10%) '종'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