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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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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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의 안정을 찾은 지 10년차, 쳇바퀴처럼 도는 생활이 지루해 남편과 함께 불쑥 지구 반대편 남미로 떠났다. 사회생활은 고수였지만 배낭여행은 초보자였기에 살아 돌아왔음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다. 여행이 어설펐던 초보 배낭여행자는 이제 특수지역 전문 여행사의 팀장이 되었고,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소소하게 글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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