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예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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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예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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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른이 될지 고민해요. 그래서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에 항상 귀를 쫑긋 세우고 있지요.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아이들은 올 때마다 제비처럼 이야깃거리를 물어 와요. 나는 잘 다듬어서 멋진 동화로 빚어내는 일을 한답니다. 어린이 동산과 한국 안데르센 공모에서 상을 받았어요. 동화책 『섬을 잇는 아이』와 『고래야 춤추자』 속에 멋진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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