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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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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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울산 출생으로 1965년부터 울산과 마산을 거쳐 부산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고 퇴직했다. 2005년 서예, 문인화 공부에 입문하여 나름의 보람을 느끼며 틈틈이 글을 메모하였다. 2018년 문학동아리 [노마드] 회원으로 활동하며 느낀 여러가지 논어 속 이야기를 토대로 생활 속의 수필형식으로 정리하여 『딱 좋네 생활 속의 논어이야기』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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