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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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윤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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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오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소소하고 엉뚱한 일상에 영감을 얻어 사랑스러운 상상을 펼쳐가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잔잔하게 수놓아진 그림으로 기쁨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구멍놀이 친구』, 『우리들의 별빛여행』, 『세탁책방 할머니』, 『34번째 민족대표 프랭크 스코필드』,『기쁨은 이런 맛』, 『바라만 보아도 좋아』, 『흥얼흥얼 흥부자』, 『아빠, 냉이꽃 예쁘지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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