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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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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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정의하는 행복과 자기 안의 행복의 기준이 달라 오랜 시간 갈피를 못 잡다, 20대 중반 드디어 나만의 길을 가보기로 한 서른살의 청춘. 일상을 풍족하게 살기 위해 객관적 조건이 아닌 자신의 성향을 기준으로 직장을 선택하고, 일과 라이프의 밸런스를 적절히 조율하며 살고 있다. 그 과정에서 남들이 선망하는 안정적 대기업에 사표를 내고,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직장을 찾아 일을 하고 있다.

스스로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를 잘 알게 된 후, 그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국내로 또 해외로 배낭 하나 매고 트레킹을 떠나는 것을 즐기며, 같이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부부가 함께하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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