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영화 관심작가 알림신청 해마다 새로운 아이들을 만날 때면 설렘과 두려움이 여전하다. 한 사람이 오는 건 그 사람의 삶 전체가 오는 것이라고 한다. 나를 닮아 가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마음을 닦아 본다. 정영화의 대표 상품 새내기 교사들에게 교육보다 어려운 학부모를 말하다 13,500원 (10%) '새내기 교사들에게 교육보다 어려운 학부모를 말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새내기 교사들에게 교육보다 어려운 학부모를 말하다 (큰글자책) 36,000원 '새내기 교사들에게 교육보다 어려운 학부모를 말하다 (큰글자책)'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