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선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좋아하는 것이 많지 않지만, 무한히 변주되고 갱신되는 피아노와 시만큼은 자신 있게 좋아한다 말하는 시인. 시집 『나이트 사커』와 『세트장』, 에세이 『미지를 위한 루바토』를 썼다. 김선오의 대표 상품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10,800원 (10%)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최근담] 상상과 사랑 0원 '[최근담] 상상과 사랑'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에 대답하는 시 11,700원 (10%) '사랑에 대답하는 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