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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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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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어둡고 외롭던 20대, 디디와 도도를 만나 고양이의 매력에 눈떴다. 동네 길고양이에게 마음이 쓰여 캣맘 활동을 하다 모자지간인 구마와 감자를 입양했다. 이후 적대적인 주민에게 위협받던 도, 레, 알감이를 동반입양했고, 어미에게 버려진 새끼 고양이 삐삐를 막내로 맞아 여덟 고양이와 함께 산다. 세상 모든 고양이를 구할 순 없지만, 고양이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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