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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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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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대구만은 남다르다고 생각했다. 대구 음식에 대해 ‘먹토먹싸’, ‘우유곰탕’ 혹은 ‘따로국밥’이라고 하나같이 민망스러운 평가를 내놓았다. “그건 몰라서 그런 게 아니다.”란 반박 거리를 늘 생각했다. 2020년 코로나19가 대구에다가 십자포화를 타격했다. 이런 상황을 뒤집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대구 음식 세계화 스토리텔링을 기획했다. 저서로 『가슴에 노벨상을 품자』,『독도야, 함께 놀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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