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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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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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왔기에 해줄 수 있는 말들』의 공동저자이다.

'행복'. 마음속에 자신만의 행복 하나쯤은 품고 살아간다. 나도 평소에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왔지, 내가 느끼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모른 채 살아왔다. 나의 행복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진정으로 찾고 싶었다. 내 행복을 찾기 위해 한 첫 행동이 책쓰기이다. 책을 쓰는 과정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게 되었다. 행복한 사람도 좋지만 나는 '누군가의 행복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이야기가 각자의 행복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앞으로도 나의 행복은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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