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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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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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왔기에 해줄 수 있는 말들』의 공동저자이다.

'취업', '고학력'. 그리고 '성공'. "이것들만이 내 삶의 전부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성공하지 못하면 인생을 살 이유가 없는거 아닐까?". "그런 삶을 살며 지금의 나를 잃어가는게 잘 하고 있는 걸까?". 늘 어렵고 서툴기만 하다. 인생의 처음을 맞이 한 우리는 '인생의 연습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색을 잃어간다. 그 중에 항상 선두 주자 였던 '나' 였다. 이제는 누구보다 잘 안다. 우리 존재 자체만으로 삶의 이유는 전부 설명이 된다는 것을. 타인의 인생을 대신 살았던 아이가 헌 신을 벗고 새 신을 신어가는 모든 과정. 당장 여기서 과분한 당신에게 소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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