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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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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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 삼대가 함께 사는 집의 둘째 딸로 태어나 자랐다. 시골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지만 쉬는 날에는 산과 바다로 떠나는 것을 좋아한다. 할머니를 돌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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