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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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법인 일취월장 대표이사, 일취월장국어논술학원 법인대표 원장, 청소년 교육포럼 한교육 대표, 전 해법독서논술 지사장이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2만 5,000여 명의 수험생에게 ‘내려치기 공부’를 가르쳐 왔다. 윗몸을 일으켰다가 훅 눕힐 때의 기분으로 내려치기 공부를 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인드를 심어 주었다. 2002년부터는 대한민국 교육계의 흐름에 맞추어 전공의 특성과 연계해서 공부하는 ‘전공적합성’ 진로 상담을 해 왔다. 뽕샘이 제시하는 치밀한 공부 전략은 일선 교육전문가들도 자문할 만큼 탁월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그동안 수험생들의 개성과 성향에 맞춘 다양한 공부 방법과 입시 전략을 콕콕 짚어 준 덕분에 서울대 367명, 고려대 681명, 연세대 57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의대(치대, 한의대, 수의대 포함)에 보낸 학생도 700명이 넘고 국내 교육대 누적 합격생은 600명을 넘어선다. 하지만 뽕샘은 수험생들을 명문대에 보낸 이력보다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그 무엇을 발견하게 하고, 진로에 맞춰 진학하게 도와주었다는 사실에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도 상담실에 들어서는 수험생의 눈빛만 보고도 족집게 도사처럼 고민을 읽어 내고, 맞춤형 공부법을 제시하는 학습심리치유사이자 전공적합성 진로 상담 선생님으로 맹활약 중이다.
그동안 수험생들의 개성과 성향에 맞춘 다양한 공부 방법과 입시 전략을 콕콕 짚어 준 덕분에 서울대 367명, 고려대 681명, 연세대 57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의대(치대, 한의대, 수의대 포함)에 보낸 학생도 700명이 넘고 국내 교육대 누적 합격생은 600명을 넘어선다. 하지만 뽕샘은 수험생들을 명문대에 보낸 이력보다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그 무엇을 발견하게 하고, 진로에 맞춰 진학하게 도와주었다는 사실에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도 상담실에 들어서는 수험생의 눈빛만 보고도 족집게 도사처럼 고민을 읽어 내고, 맞춤형 공부법을 제시하는 학습심리치유사이자 전공적합성 진로 상담 선생님으로 맹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