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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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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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인 절을 잇는 게 싫어서 상경한 파계승 겸 일러스트레이터.
자칭 부처인 여자가 번뇌를 떨치기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준다.
……같은 플래그가 설 때까지 그림을 계속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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