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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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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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서 젊은 시절에 ‘동백원’(장애인 거주시설)을 설립했다. 올바른 사회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대학에서 강의도 몇 년간 했다. 살아오는 과정에 좌충우돌도 많았지만 현실과 쉽사리 타협하지 않는 원칙으로 버텨왔다. 직원의 수준이 높아야 복지서비스의 질도 높아지며 직원들이 행복해야 아동과 장애인들이 행복할 거라는 믿음으로 살아왔다. 지금은 ‘동행’에서 직원들과 함께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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