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경상

이전

  저 : 황경상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향신문] 기자. 두 아이의 아빠로, 육아휴직을 신청해 아이들과 6개월 동안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을 온전히 맡아 키우면서 스스로도 많이 자랐다. 육아휴직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좁은 시야로 세상을 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더 많은 아빠들이 육아휴직을 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와 시스템이 하루 빨리 갖춰지길 바라고 있다.

황경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