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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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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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중학교 과학교사로 재직 중 상담심리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는 진로전담교사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은 두 아이 진제와 효빈이를 키우면서 얻은 성찰과 고민, 해법의 기록이다. 워킹맘으로 바쁜 와중에도 ‘루루’라는 노트를 통해 소통의 끈을 놓지 않았던 엄마가 아이들과 나눈 소통과 교감의 기록을 통해 불통 가정에 새로운 해법을 제안한다. 지금도 어디선가 아이들은 태어나고 자란다. 그들의 엄마들도 아이를 잘 키우고자 고민을 할 것이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아이, 하루하루를 즐기는 아이, 아이 덕분에 행복감을 맛보는 엄마가 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공동저서 『해양과 진로』와 공동 시집 『간절함을 감출 수 있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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