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승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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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승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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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자란 곳은 경북 청도이지만 1999년 3월부터 강화도에서 살고 있다. 요즘은 꿀벌을 치는 남편을 따라 벌을 돌보며 꿀벌을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짬짬이 강화-고성 DMZ 통일의 길을 순례 중이다. 2006년 3월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토회의 희망 리포터로도 쓰이고 있다. 2010년, [에세이21]에 「하얀 고무신」으로 추천 완료를 받아 수필가의 길로 들어섰다. 2016년 11월에 『꽃이 올라가는 길』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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