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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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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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어 임상수의사의 길을 선택했다. 2010년 수의장교로 군 복무를 마친 후, 동물병원 세 곳에서 수의사로 일하다 2017년 친구와 함께 그레이트동물병원을 개원했다. 사랑하는 아내와 착한 고양이, 귀여운 딸을 만나 행복한 가장이 되었고, 가정과 일터에서 진실하고 성실한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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