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카밀 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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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카밀 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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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 Pagan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아메리카 원주민 문학을 전공하고, 미시간대학교 의료원 심장학과에서 연구 보조로 일했다. 《리얼 심플》매거진에서 건강 분야 에디터로 일한 뒤《패스트 컴퍼니》, 《포브스》, 《멘즈 헬스》, 《오프라 매거진》, 《퍼레이드》, 《타임》등의 잡지와 웹엠디WebMD, 위민즈 헬스Women’s Health 등의 사이트에 건강 분야의 글을 기고해온 저널리스트다. 『죽음 앞에서 선택한 완벽한 삶』은 1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이 밖에《지독히도 긴 영원Forever is the Worst Long Time》(2017),《그녀가 30대에 마지막으로 본 여자Woman Last Seen in Her Thirties》(2018),《난 괜찮아 그리고 너도 마찬가지야I’m Fine and Neither Are You》(2019),《이 일은 잘 끝나지 않을 거야This Won't End Well》(2020) 등을 출간했다. 현재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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