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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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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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살고 있다. 모빌을 만들고 자수를 놓는다.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조금은 어설프고 투박해도 손끝으로 전해지는 따뜻함이 좋다. 엄마가 하는 것이라면 뭐든 같이하고 싶어 하는 딸아이와 함께 마스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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