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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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황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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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BM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지금은 LINE Plus에서 해외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ERP와 같은 내부 시스템부터 커머스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개발과 운영을 경험해 왔다. 이 경험들을 안 물어봐도 안 궁금해 할지라도 공유하는 일을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 지금은 시스템을 사람으로 비유하며 그들 간의 의사소통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설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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