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이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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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에 사는 그리운 이들을 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애틋하면서도 애가 타는 시간을 보내면서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첫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림책을 좋아할수록 가지런하던 책장은 삐뚤빼뚤해지고, 마음은 자유로워집니다. 그게 좋아서 어린이책 홍보를 오래 했습니다.
여성연대 테마 소설집 《언니 믿지?》에 소설을 실었으며, 이야기와 만나는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좋아할수록 가지런하던 책장은 삐뚤빼뚤해지고, 마음은 자유로워집니다. 그게 좋아서 어린이책 홍보를 오래 했습니다.
여성연대 테마 소설집 《언니 믿지?》에 소설을 실었으며, 이야기와 만나는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