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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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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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자만이 길을 안다”라는 시인 조병화의 말대로,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동서암센터’라는 한방 암 센터를 1991년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암이라는 질환만을 보고 있다. 지난 30년에 가까운 시간을 돌이켜보자니, ‘한계’와 ‘전이’라는 두 단어가 떠오른다.
암이 37년째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인 이유는, 서양 의학의‘한계’로 인해 ‘전이’를 막지 못한 결과이다. 그런데 그 문제의 해결책은 ‘면역’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미래는 면역 항암제의 시대라고들 한다. 그래서 홍삼에서 추출한 면역 항암 물질인 ‘Rg3’는 ‘전이’ 억제를 통한 서양 의학의 ‘한계’를 보완해주는 가장 강력한 물질 중 하나가 될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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