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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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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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과 스물의 경계
그 사이에서 흘러나온 시와 노래를
당신에게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그대 혼자만의 아픔을 제가 위로해 주려 합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꽃과 나무를
아름다운 두 눈에 담아보고자
지나간 길을 다시 뒤 돌아보듯이

당신의 길도 다시 돌아보았을 때
짧은 미소와 눈물이 함께하기를, 그리고
그대가 내일의 길을 향해 더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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