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

이전

  저 :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
관심작가 알림신청
Antonius van Zutphen
평지가 많은 나라에서 태어났다. 무엇이든 미리 준비하는 원칙주의자. 아내 비야를 만나 목표돌진형 삶을 간접 체험하고 있다. 1년에 3개월은 한국에서 산다. 약 40년간 긴급구호 현장에서 일했다. 월드비전 인터내셔널 지역 책임자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아이티 등에서 인도적 지원 사업을 이끌었다. 60대 중반, 자발적 은퇴를 결정했다. 현재 네덜란드의 한 작은 마을에 정착해 봉사활동, 마라톤, 한국어 공부를 하며 바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아내 한비야와 함께 낸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는 한국에서 낸 그의 첫 번째 책이다.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