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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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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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려면 과거를 알아야 하고, 복잡한 것은 복잡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에 대해 의심하고 질문하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질문들이 언어의 벽을 넘어 널리 공유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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