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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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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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 박사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이며 법무부 소속기관에서 법원보호자교육과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진로를 강의하고 있다. 또 교육청 소속 Wee센터에서 학교폭력가해자 보호자교육과 서울시가족학교, 서울시교육청 소속 부모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 한부모가족이해교육을 강의한다. 그 외에도 여러 기관과 학교에서 사회복지, 인성, 진로, 버츄프로그램에 대해서 강의하며 아름답고 사랑하는 세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현재 블로그 ‘꽃들에게 희망을’ 운영 중이며 블로그를 통하여 행복과 감사로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행복의 필수조건은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고 ‘감사의 힘’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강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낙담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를 찾아 에세이를 썼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았다. 또한 감사한 마음이 감사를 낳는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코로나로 힘든 모든 분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그분들 또한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 행복하길 희망한다. 헬렌켈러는 ‘사흘만 볼 수 있다면’ 글의 마지막 날 저녁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했다. 그녀가 간절하게 바랐던 3일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다. 평범한 일상에 깊이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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