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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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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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나보다 ‘지금의 나’를 좋아하는 사람. 한때는 방송작가로서 여의도와 중국을 오가며 고통과 긴장이 성공의 열쇠인 줄 알고 버텼다. 행복이 직무유기라도 되는 것처럼. 그러나 이제는 운동, 콘텐츠, 여행, 중국어, 건강 등 좋아하는 것들로 삶을 채우며, 무엇이 되기보다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며 살고 있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살아가는 지금이 너무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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