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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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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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수성심리의사소통센터 심리상담사. “너는 충분해”라는 말 한마디에 변화의 가능성이 숨어 있다고 믿는 사람. 국가공인 임상심리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멘탈케어’ 심리지원가로서 인간관계, 자신의 감정을 대하는 것에 대해 유난히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만나 실시간 상담을 진행해왔다. 현재는 수성심리의사소통센터에서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 상황에 처한 내담자들을 상담 중이다. ‘마음 디자인’이라는 뜻을 가진 필명 ‘마디’처럼, ‘마음이라는 심리적인 공간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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