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해리어트 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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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해리어트 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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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et Kohler
휴가는 늘 타국에서 보낼 만큼 여행을 좋아하는 탐험가로, 이번에는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1977년 뮌헨에서 태어나 예술사를 전공한 후 독일 언론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디 차이트], [타게스슈피겔], [GQ], [네온], [BR 췬트풍크], [MTV]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했고, 첫 소설 『부활절 일요일』을 발표해 평론가와 독자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두 번째 소설 『그 뒤의 침묵』을 출간했다. 현재 가족과 베를린에 살며 [쥐트도이체 차이퉁]에 요리 평론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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