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요크 에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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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 에크나는 숲이 가득한 네덜란드 벨루베에서 장난감을 만들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항상 동심이 가득했는데, 이러한 그녀에게 은행원이라는 직업은 어울리지 않았다. 1999년, 교과서에 넣을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그녀의 꿈이 시작되었고, 그 후로 오랫동안 다양한 출판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글쓰기에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