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로현아이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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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마로현아이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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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현(광양시의 옛 이름)에 사는 7명의 엄마들이 모여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배우고 쓰는 모임이다. 이 동아리 이름이 책 제목이 되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양육의 경험을 서로 나누고, 그런 경험을 동화로 만들며 가족애를 키우고 전파하는 멋쟁이 엄마들은 장차 더 멋진 아이들 이야기, 동화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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