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맛있는 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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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마로현(광양시의 옛 이름) 어린이와 동화작가가 함께 모여, 빵을 굽듯 즐겁게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머리 맞대고 글도 써보는 순수 문예 창작 동아리이다. 좀처럼 결석도 하지 않고 똑똑한 생각들을 쏟아놓는 멋쟁이 친구들이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