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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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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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피아노에 있는 소피아대학원에서 시민경제와 경제윤리를 공부하였고,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성공회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이다. 공부가 본업은 아니었지만 시장을 인간의 자기실현과 이웃사랑의 장으로 보는 시민경제의 메시지에 매혹되어 곁길로 새고 있다. 《콤무니타스 이코노미》와 동시에 루이지노 브루니의 《숲과 나무》를 번역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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