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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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서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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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축복”이라는 영어 번역서의 제목에 이끌려 재능 기부 차원에서 이 책의 번역에 동참했다. 컴퓨터와 인터넷 업계에 30년 넘게 몸담았지만, 《콤무니타스 이코노미》와 관련해서는 번역보다는 타이핑과 에디팅 작업에 애를 쓴 기억이 즐겁다. 아스콤 타임플렉스, 레드백 네트웍스, 시스코 서비스의 아시아 태평양 부문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IT대학 전자공학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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