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풀비아 델린노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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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풀비아 델린노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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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via Degl’linnocenti
이탈리아 밀라노에 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제노바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가톨릭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처음 일을 시작했고, 1994년부터는 「일 조르날리노」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수년간 동화와 소설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꾸준히 쓰며 작가로 활동하며 2011년 『동쪽에서 온 소녀』로 반카렐리노 상을 받았고, 현재는 이탈리아 어린이작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나만의 별』, 『종이 먹는 거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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