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수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강원 평창 진부에서 태어나 2010년 《부천시인》, 2018년 《미래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어제 비가 내렸기 때문입니다』가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셋이서 시동무〉 동인. 강수경 의 대표 상품 그래서 오늘은 웃었다 10,800원 (10%) '그래서 오늘은 웃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어제 비가 내렸기 때문입니다 8,100원 (10%) '어제 비가 내렸기 때문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