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송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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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 『불교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참나리꽃 하나가』, 『푸른 빗줄기의 시간』, 『엄니』, 『들판에 다시 서다』, 『물결』이 있으며 송수권시문학상(남도시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농민으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