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캐럴라인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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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캐럴라인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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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e Arber
탄탄한 경력의 사진작가. 실내, 정원, 꽃, 음식, 사람 등등 카메라 앞에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찍기 좋아한다. 아버의 최근 작품은 [인테리어의 세계(The World of Interiors)], [전원 생활(Country Living)], [집과 정원(House & Garden)] 등의 잡지에 실렸으며, 얀 콘스턴틴이 쓴 『에어룸 자수(Heirloom Embroidery)』와 『바느질이 좋다(Love Stitching)』, 캐럴라인 줍이 쓴 『자수로 집 꾸미기(The Hand-Stitched Home)』 등 여러 책에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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