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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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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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휴학하고 시와 소설을 쓰고 있는 희우와 책을 내고 싶다는 소원이 있는 영화 연출과 출신 효원, 동양화를 전공한 꽃비(우박),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송은과 글 자체를 처음 써보는 유진. 이렇게 다섯 사람이 모여 우리는 우리가 됩니다.

우박: 안온함을 줄 수 있는 이미지를 찾습니다. 빼곡하거나 듬성듬성하거나, 또는 건조하거나 다습한 양극단의 식물들을 비추고 그 기저의 관계들을 엮어 드로잉합니다. 일상을 담은 드로잉을 복기로서 기능하는 그림으로, 그리고 몸에 새겨지는 문신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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