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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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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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 달의 아이라는 뜻을 가진 필명처럼. 어두운 시간, 달빛에 기대어 글을 씁니다. SNS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글로 소통하면서 더 진중하고 매혹적인 문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건 열아홉, 아직 짧은 기간이지만 그만큼 진한 색채를 나열합니다. 두 번의 오프라인 전시회와 한 번의 온라인 전시, 이제는 출판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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