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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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손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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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생으로 꿈은 영화배우였으나 연기보다는 시를 좋아한다. 시 쓰는 것보다는 그림 그리는 걸 더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것보다는 기타를 만지는 걸 더 좋아한다. 그러다가 산으로 들로 강으로 떠돌다가 시를 쓰고 싶어한다. 이런 것들보다는 좋은 안주에 술 마실 때 제일 행복하다. 현재 마산가포고등학교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는 『너였으면 좋겠다』, 『시의 길로 산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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